일기(백업)

210327

예 란 2021. 11. 1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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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점심때 먹은 소고기랑 파 썰어 넣은 사리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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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러 나가려는데 집 근처에 불 난 듯...

119 지나가고 난리였다

자가용 오너분들 119 지나가면 모세의기적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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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무사히 헌혈했음

혈소판 헌혈이었음

오늘 헌혈은 무사히 잘 끝냈다

저 종이팔찌 집에와서 일기장에 붙일려고 했는데 호다다다닥 뜯어가버리심 ㅜㅋㅋㅋ하긴 저걸 누가 가져가고싶어해.. 응 내가..

손이 약간 저리고 아주 조오오오금 미식거렸는데 이럴수가 뭐 먹으니까 괜찮아짐 ㅋㅋㅋㅋㅋㅋ굿...

날이 좀 흐려서 호다닥 노브랜드 갔다가 바아로 집에 옴

일기를 쓰고있는 지금도 바깥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아 잠만 나 아직 벚꽃구경 못했는데..........쉣...

벚꽃아 힘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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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오뎅탕인데 맛있기는 하지만 뭔가 부족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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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 썰어넣음 ㅎ

강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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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나서 먹는 야식은 에어프라이기에 구운 통밀 바게트 그리고 우유(귀여운 커비컵)

우유는 절대 데우지 않는다 얼죽아라서 차가운우유 사랑함

오늘도 무사히 헌혈하고 와서 다행이다

오늘은 롤을 안했네? 왠일?

금연 24시간 한 것 같은 기분이다 ㅎ

1인분도 못하면서 한 판 하면 왤케 피곤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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