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3 모동숲 일지

오늘은 귀여운 늘봉이가 와서 꽃씨를 팔고있었다...

와중에 비오네

늘봉이 월급좀 올려줘라

 

 

이 칭호는 왜 얻었는지 모르겠음.... 뭐지

 

 

덩굴 가랜드 레시피를 얻었다

가지고 싶었던거였는데 ㅎㅎ

 

 

오늘도 가리비를 주고 말로 받기위해서 가리비를 잡았다

 

 

묵묵한 해탈한씨

 

 

오늘의 명언

그쵸 삶이란 개인의 이력서죠

그렇기에 이력서 안에 내 삶을 전부 다 담을 수는 없는거고

 

 

체조도 함 해주고~~

 

 

또 커피마시러 감 ㅎㅎ

 

 

오늘의 귀여운 착장

 

 

리폼 많이했다고 마일리지받음

 

 

애들 왤케 오손도손 모여있냐 귀엽게시리

 

 

이게 우리 섬이에오

곧 갈아엎을거지만

 

 

참 예의바른 청년일세

 

 

고맙다

 

 

어머 뽀야미 오랜만이야

 

 

뽀얌아.... 보호색이 되고싶나보구나

 

 

야릇하게 눈뜬것좀봐

너무 치명적이잖니

 

 

별장을 만들어주도록 하죠

 

가즈아아아

 

 

뽀드득.....

너를 닮은 겨울로 했다

 

 

대충 호다닥 폭신폭신 푸근한 눈밭처럼 꾸며줌

 

 

쌀로만든요리.. .쌀국수 같은건가.....?

 

근데 너무 졸려서 여기까지만 하고 잤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