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29

 

오늘의아침
엄마가 맹글어준 아점밥
아 맞다 추석이지

추석을 맞아(?)
아빠랑 운전연습 나옴........
언제해도 무서운 운전
내가 할수있을까...
lh행복주택 들어가면 위치가 정말 말도안되는 곳에 있어서
신도시 특: 교통 애매함
아무튼 차 반 필수인데....어카냐......
저도 제가 무섭습니다...

그러곤 오빠랑 옛날 이사오기전 집 옛터 가봄
리모델링해서 잘 살고계시는듯

정자에서 쉬었다

일광욕하는 커비

그리고 일산지 와봄

저 콩인지 감자인지 하는애는 누구지

고구마인가...

귀여워ㅠ

저녁은 라면먹음 ㅋㅋㅋㅋㅋㅋ 외식하려했는데
당연하게도 추석에 문여는 음식점이없어

저녁은 집에서 시간이좀 남아서 방정리함....
어쩜 집갈때마다 내방은 창고가 돼있는지....엄마 제발 ㅠ

저녁에 잠시 장보러감ㅋㅋ

야식

이거 나름 맛있더라
짜파게티 스프 뿌린 쫄병스낵맛임...